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리비안 베이 (문단 편집) == 개요 == || 개장 초창기 광고 (Circa 1999) || DJ[[유재석|날유]] 디제잉 편 (Circa 2013) || ||[youtube(q32MJnZIuHE)] || [youtube(GOjOL4R23Ec)] || [[에버랜드]] 산하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1996년]] [[7월 12일]]에 개장하여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워터파크]]를 표방한 최초의 시설이다. '''2023년부로 개장 27주년을 맞았다.''' 개장 이전에도 [[경상남도]] [[창녕군]]에 [[부곡하와이]]가 있다지만 본격적인 워터파크라고 보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그 당시에도 있었다. 개장 당시 입장료는 2만 1,000원. 처음 개장한 이후 수 년간은 한국에 있는 워터파크로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으나[* [[한화리조트]]의 설악워터피아가 [[1997년]] 7월 개장 당시에는 대항마 격이었으나 다소 역부족이었다. 그나마 몇 년 후에는 확장 공사를 거듭해서 제법 크기를 키웠다.] 2000년대 이후로는 중소규모 워터파크가 많이 생겨나고, 2006년에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오션월드]]가 [[강원도]] [[홍천군]]에 개장하면서 1인자 위치가 위태롭다가 [[2011년]]에는 오션월드에 1인자 자리를 뺏겼다. 그래도 국내에 있는 워터파크 중에서는 대명사 급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규모 면에서는 캐리비안 베이가 훨씬 더 크지만 오션월드 입장객 수가 증가하면서 워터파크 1인자 위치를 그대로 오션월드에 내줄 뻔 하였으나 2016년 6월 세계 워터파크 순위에서 캐리비안 베이가 오션월드를 역전하여 6위를 차지하고 오션월드는 8위가 되었다. 이후 다시 캐리비안 베이가 메가스톰을 개장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 국내 최고 워터파크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4년에는 규모상에서 캐리비안 베이와 오션월드 둘 다 [[롯데그룹]]의 야심작인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의 [[롯데워터파크]]보다 규모가 작다. 현재 한국 최대규모의 워터파크 휴양지는 롯데워터파크이다. 하지만 인지도나 방문객 수에서는 여전히 캐리비안 베이와 오션월드가 압도적이다. 2014년 여름을 맞이해 [[싸이]]를 모델로 기용한 CF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매년 봄(3월 초~4월 중순)마다 정기 휴장한다. 2018년 정기 휴장은 '''3/05(월)~4/20(금)'''[*출처 [[http://www.everland.com/web/caribbean/how/time/time_cb.html]]]이다. 또한 2017년부터는 10월 중순부터 12월 초에 해당되는 [[화요일]]과 [[수요일]]에도 휴장한다. (목~월에는 정상 운영) 또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실내 파도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데, 솔직히 파티라고는 할 거 없다. 그냥 실내 파도풀 다리 위에서 산타가 유치한 춤추고 앞에서는 라이프가드가 잘 따라 부르는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 그러나 이것도 요즘은 안 하는 추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의 여파로 인해서 2020년 8월 30일 이후로 무기한 휴장 상태였다. 이후 2021년 5월 21일 아쿠아틱 센터(실내)를 시작으로 야외 [[파도풀]], [[메가 스톰]](5/29일 개장),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6월12일 개장) 등 주요 시설을 순차 개장해 나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해서 9월 6일부터 다시 무기한 휴장에 들어갔고, 11월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으나 캐리비안 베이의 재개장은 기약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2022년 4월, 캐리비안 베이에 물을 채우고 있는 모습이 에버랜드의 한 관광객에게 포착되었다! 예상대로 캐리비안 베이의 재개장 소식이 알려졌고, 예정대로 2022년 5월 21일 재개장을 했으며 어트랙션과 시설을 순차적으로 차례차례 개방할 것이라고 캐리비안 베이 측에서 밝혔다. 아래는 어트랙션 개방 일정이다. 개방이 완료된 어트랙션은 날짜에 {{{#green 초록색}}}으로 서술했다. || 개방 날짜 || 개방 어트랙션 || || {{{#green 2023/4/29 (토)}}} || 유수풀(전체), 아쿠아틱 센터, [[메가 스톰]] || || {{{#green 2023/5/26 (금)}}} || 야외 [[파도풀]], 다이빙풀, 실외 웨이브락커 || || {{{#green 2023/6/10 (토)}}} || 타워 래프트, [[타워부메랑고]] 실외 키디풀 || || {{{#green 2023/7/1 (토)}}} || [[아쿠아루프]], [[워터 봅슬레이]], [[와일드 블라스터]] 포함 모든 시설 전체 오픈|| 서술된 내용과 같게, 5월 21일에 실내의 모든 어트랙션[* 캐리비안 베이의 실내 부분은 아쿠아틱 센터로 불린다. 즉, 실내 부분은 완전히 개방한 상태. 그 안에 있는 어트랙션도 모두 개방했다.]과 메가스톰이 개방되었다. 그리고 6월 4일엔 야외 파도풀과 --물 많이 먹기로 유명한-- 다이빙풀이 개방되었다. 그 외에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수 마스크'''를 증정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증정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2019년 쯔음에는 파크 내에서 [[팝송]]이나 [[EDM]]을 틀어줬지만, 2022년부터는 캐리비안베이 자체 제작곡을 틀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